신장암 수술후 관리 방법
수술이 끝나고 이제 퇴원하실 일만 남으셨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퇴원을 앞두고 수술후 어떤 관리를 해야 하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고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신장암 수술후 관리
수술 후 퇴원하실 때 통증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소염진통제를 처방 받아서 가십니다. 또는 위장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니여서 소화제도 같이 처방을 받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항생제 처방도 있을 수 있습니다.
퇴원 후 외래를 빨리 봐야 하는 증상
- 갑작스러운 실신 또는 어지럼증이 있을 경우
- 과다한 혈뇨가 있거나 극심한 통증이 있을 경우
- 수술 부위를 만져봤을 때 열감이 있거나 피부가 붉어진 경우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시 빨리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오시게 되면 대퇴동맥을 타고 콩팥으로 가는 혈관을 찾아서 색전술을 통해 수술을 하지 않아도 해결이 됩니다.
부분절제의 경우 흔하진 않지만 뒤 늦게 출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10일에서 2주 사이에 발생합니다.
간단한 주의사항
갑자기 배에 힘이 들어가는 활동이나 운동을 하는 경우 출혈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주~ 한달정도는 장기간 비행기를 타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퇴원 후 샤워는 언제 가능한가요?
일반적으로는 실밥을 빼고 하루 정도 지나면 샤워가 가능합니다. 이후로 3~4일이 지나면 탕목욕을 하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수술 후 활동은 언제 할 수 있나요?
전절제와 부분절제 환자는 조금 다릅니다. 전절제의 경우 2주 후부터는 가벼운 운동과 사무직 업무가 가능합니다. 부분절제는 수술 후 한달 이상 안정이 필요합니다. 무리한 운동과 직장생활은 적어도 2~3개월은 쉬시는 게 좋습니다.
수술한 부위만 부풀어 오르는 이유
복부에도 항상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한 부위는 신경이 다 잘려서 긴장이 풀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부풀어 오른 것처럼 보입니다. 그대로 방치하지 마시고 복대를 착용하셔서 고착화되는 걸 막으셔야 합니다.
수술한 부위가 느낌이 이상한 이유
수술한 부위가 내 살 같지 않고 무감각하거나 이상감각이 느껴지는 건 신경이 잘렸기 때문인데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