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4기 뼈전이 총정리

 폐암치료제가 진화하고 발전할 수록 환자들의 생존력은 높아집니다. 그에 따라 뼈전이나 뇌전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그래서 점점 뼈전이 뇌전이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뼈전이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고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과거와 현재의 뼈전이

치료를 잘 받으시다가 갑자기 척추가 아프거나 뼈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뼈전이가 예상된다는 말에 크게 걱정하셨을 겁니다. 과거엔 뼈전이하면 암담하고 이제 인생이 끝난거나 다름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약간 판도가 달라졌습니다. 뼈전이가 됐다고 하더라도 치료를 잘 받으면 3년, 5년 더 생존하실 수 있습니다.

뼈전이가 되는 이유

뼈전이가 되는 이유에는 두 가지 논리가 있습니다.

  1. 어떤 암세포가 유독 뼈에 잘 전이되서 뼈전이가 된다.
  2. 뼈가 잘 받아들이는 암세포로 인해 뼈전이가 된다.

현재까지 왜 뼈로 전이되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어떤 암이 뼈로 잘 가는지, 어느 부위에 잘 가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뼈전이가 되는 부위

다른 암들은 골반을 중심으로, 척추, 대퇴부 등 가까운 쪽에 뼈전이가 됩니다. 또한 팔꿈치나 무릎 이하는 뼈전이가 안 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폐암의 경우 팔꿈치나 무릎 이하까지 뼈전이가 오기도 합니다.

뼈전이 발생비율

한국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자료가 있습니다. 그 자료에 의하면 새롭게 암을 진단 받은 21,562명의 환자 중 1849명의 환자가 뼈전이를 보였습니다. 폐암의 경우 13.7%라는 발생비율을 보입니다. 

뼈전이 증상

극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주로 심야시간대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진통제로는 통증조절이 안 될 정도입니다.

뼈전이가 있는 환자 중 10%는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거나 하는 병적골절을 입을 수 있습니다.

척추부분에 뼈전이가 있는 경우 신경손상으로 인해 하지나 상지에 마비증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뼈전이 검사의 종류

뼈전이가 맞는지 진단하기 위해 뼈스캔과 PET C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을 합니다. 뼈전이가 맞는 경우 수술이나 방사선을 해야 할지 결정하기 위해 MRI를 찍습니다.

뼈전이 치료

  • 수술
  • 방사선
  • 통증관리
  • 예방을 위한 골다공증 조절

수술을 해야 하는 이유

항암치료도 하고 방사선도 하는데 왜 수술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실 겁니다. 이유는 빠르게 통증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체 기능의 회복을 위해서 수술을 하는 게 가장 낫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하는 이유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제일 큰 목적은 통증의 완화와 암의 성장 억제입니다.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우

  • 수술을 하지 못 할 정도로 컨디션이 나쁜 상태일 때
  • 수술로 종양조직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 한 경우
  • 수술을 필요하지 않으나 통증의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폐암 4기 환자의 5년 생존율

폐암 4기 인데도 불구하고 5년 생존한 분이 계십니다. 관련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읽어보면 좋은 글